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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도토리도토리~^0^

by 풀빛달빛 2018. 10. 6.

겨울에 도토리묵을 만들어먹을 요량으로 도토리 주우러 산으로~

올해는 지천에 도토리다!

다람쥐도 먹고 멧돼지도 먹고 우리도 먹고

또 다른 짐승도, 다른 누군가도 충분히 먹고 남을 만큼

가을산은 도토리로 풍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