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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저녁노을

by 풀빛달빛 2020. 8. 14.

하루의 고된 노동을 끝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는 길, 그 길에서 바라본 노을지는 저녁하늘... 이 시간이 참 귀하다!
오늘 하루치의 삶을 땀흘려 열심히 살아낸 후 평안히 쉴 수 있는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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