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본 꼬맹이 조카녀석의 말
"여기 북극 아냐?"
북극 아니고요, 우리집 옆 계곡이 이렇게 얼어붙었다.
올 겨울은 정말 춥다!
이러다 마음까지 얼어붙을 수도..^^;;
겨울은 좋지만 추운 건 너무 시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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