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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아, 추워.. 산골 우리 집이 꽁꽁 얼어붙었네!

by 풀빛달빛 2018. 1. 4.


이걸 본 꼬맹이 조카녀석의 말

"여기 북극 아냐?"

북극 아니고요, 우리집 옆 계곡이 이렇게 얼어붙었다.

올 겨울은 정말 춥다!

이러다 마음까지 얼어붙을 수도..^^;;

겨울은 좋지만 추운 건 너무 시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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