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1 부끄러움도 상실한 우리는... 김용균님은 사망하기 전 비정규직 문제를 알리고자 했다 11일 새벽,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컨베이어벨트를 점검하던 노동자가 사망했다. 컨베이어벨트를 점검하다 그곳에 끼는 사고를 당한 그는 24살의 하청업체 비정규직 청년이었다... 태안화력발전소는 컨베이어벨트의 이상을 감지하고.. 2018.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