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와 극복1 8월, 너무나 바쁘게 지나간 여름.. 작년 12월 말에 올해 계획을 세울 때 8월은 나에게 주는 달이었다! 몇년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한 스스로에게 주는 상으로 8월에는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돈과 시간이 부족해 미뤄왔던 일들을 하겠다고 단단히 계획을 세워뒀다. 왜 하필 제일 더운 8월이냐구? 슬프게도 8월이 사과와 오미.. 2019.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