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2 휴가 2024. 1. 27. 우리 엄마... 아침, 황옥 택배작업으로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우리 가족 단톡이 요란스럽다 무슨 일일까 궁금해서 보고 싶은데 당장 내일 보낼 택배작업을 끝내야 하므로 참고 일하다가 허리 한번 펴고 하자는 남편의 말에 후다닥 폰을 들여다보니 오늘 휴일, 가을날이 정말 쨍하니 각자 사는 곳 중간쯤.. 2019.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