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2 너무 더워서.. 밭애서 막 내려왔는데 책상위에 두고 간 휴대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지인으로부터의 전화다. 도시에서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고 있는 지인은, 더워서 어떻게 지내는지 묻고 농삿일이 더 힘들겠다고 위로하였다. 그리고 날이 더워도 너무 더워서 집에서 밥을 해먹을 수가 없다고, 가스불을.. 2018. 7. 19. 너무 더운 여름 한낮 무더운 여름날이 계속되고 있다. 너무나 더운 여름 한낮, 밭에서 돌아와 그대로 정자에 누워버렸다.. 아, 좋다...! 2017.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