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농사69 표고표고 ^0^ 마당 옆 동산의 소나무 아래다 표고버섯을 키우는데 올봄 너무 가물어서 물을 자주 줬더니 만세!! ^0^ 표고버섯이 이렇게나 많이 쑥쑥 나온다! 봄바람에 솔향기, 표고향기 가득~ 2019. 4. 24. 봄빛가득 우리집 마당 2019. 4. 19. 나른한 봄날 밭이랑을 만드는데 오월이가 막 만들어놓은 밭이랑 위에서 까무룩 잠이 들었다. 나른한 봄날... 감자와 고추를 심고 또 옥수수와 토마토, 오이를 심고 파프리카, 땅콩, 고구마도 심어야지. 상추와 쑥갓, 부추와 도라지도. 2019. 4. 16. 봄이 오는 길목.. 오후 느지막이 강아지들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사과꽃눈 정리하느라 며칠 못 데리고 나갔더니 강아지들이 가여워서 봄구경도 시킬 겸~^0^ 비어있는 새 둥지. 지난 해 알에서 깨어난 아기새들, 지금쯤 창공을 누비고 있을 그들에게는 더이상 이 조그만 둥지가 필요없겠지. 조그만 들꽃송.. 2019. 4. 6. 이전 1 2 3 4 5 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