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사과꽃을 따고 있는데
우리만 부지런한 줄 알았더니
저 조그만 벌과 나비, 날벌레들이
우리 과수원에서 부지런히 꿀을 모으고 있었다.
웅웅.. 윙윙윙..
끊임없이 들리는 날개소리가
마치 오케스트라 연주처럼 귀가 즐겁다.
우리도 힘을 내자, 부지런을 떨자!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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